매일신문

새얼굴-세무행정쇄신 주력

강성태김천세무서장(39)은 [세무행정쇄신과 공평과세에 역점을 두고 세수증대에 주력하겠다]고 신임포부를 피력.고향인 대구에서 대건고.경북대법정대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와 미국남가주대학 행정대학원에서 수학한 학구파로 의성세무서장 역임.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