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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단체장선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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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5년의 자치단체장 선거를 1년6개월여 앞두고 경북도내 일선 시.군에서는 벌써부터 선거움직임이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출마예상자거명을 비롯 선거관련 분위기가 주민들의 주요관심사로 등장했다.현재 자천.타천의 출마예상거론대상은 시장.군수출신을 비롯 농협.축협.수협.의료보험조합.새마을 등 각 직능단체, 전현직시군대표.사회단체.중고교장.유지등 지역의 다양한 각계인사들로 서로 상대의 출마여부및 동향을 탐색하며길흉사.동창모임등 지연.학연.혈연을 챙기고 있다는 것이다.점촌시의 경우 살희영씨(53.점촌시의보조합 대표이사) 강신규씨(48.약국경영)남효근씨(64.점촌시부시장)가 출마의사를 보이고있으며 문경군은 황인성(58)신상철(56)두전직군수와 박돈영씨(58.문경축협조합장) 박시환씨(51.새마을문경군협의회장)가 거명되고있다.

이가운데 일부인사는 지역민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 뛰어다니며 친분다지기를 하고있으며 대학원학위취득등의 {학력보강}에도 적극적이란 것.의성군에는 정해걸씨(54.의성고교장) 안순덕씨(53.민자당의성지구당상임부위원장) 박윤서씨등 3명이 거명되는 가운데 정씨는 학교와 새마을관계를 발판으로, 안씨는 당조직을 기반으로 선거에 뛰어들 채비를 갖추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주시는 현경북도 이원식부지사가 본인의사와 관계없이 오르내리고 있으며경주군에는 박준영씨(전경주경찰서장) 최정봉씨(전경주군부군수)가 예상자로거론되고있다.

포항시 출마예상거론자는 4-5명으로, 강신우씨(66.삼일회장) 김현호씨(56.대동중고교장) 최동하씨(57.외과의원원장) 최종태씨(39.전포항JC회장)등이며 영일군은 정동영씨(57.현영일부군수) 이진형씨(55.영일의보조합장) 김호동씨(64.전영일군수)등이 자천.타천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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