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관광객 입국러시

일본의 연휴인 오는 20-23일 일본인관광객이 대거 몰려올 예정이어서 한.일노선의 항공권이 거의 바닥났고 국내 주요 관광호텔의 객실예약도 대부분 끝났다.13일 한국관광공사와 관광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7개항공사가 주 2백60여편을 운항하고 있는 한.일노선의 항공권은 이 기간중이용이 불편한 아침 이른 시간과 저녁 늦은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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