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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차납치 애인 뛰어내려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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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17일 박제영씨(24.영풍군부석면임곡리 324)에 대해 감금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1일오후 7시50분쯤 사귀어오던 김모씨(24.여)가절교를 선언하자 식사나 하러 가자며 꾀어 자신의 경북7너7924호 화물차에 태워 풍기서 부석방면으로 가던중, 겁을 먹은 김씨가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8주의 치료를 해야하는 상처를 입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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