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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출동비 타지보다 크게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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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2년 1월부터 포항소방서로 업무가 이관된 영덕 강구지역 의용소방대는기존 읍면의용소방대보다 출동비가 적게 지급돼 불만이 많다.영덕읍의 경우 포항소방서관할 소방파출소에 10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한편80명으로 의용소방대를 편성, 본서 지휘통제를 받고 있다.또 강구 의용소방파출소도 4명의 직원에 3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영덕군관할에서 포항소방서관할로 넘어간 상태다.

이 지역 대원들은 포항소방서로 소속된후 교육훈련및 출동비예산이 다른 읍면에 비해 절반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했다.

현재 이들은 1회출동비 5천6백원으로 연간 7회로 지급받는 반면 다른 7개면대원들은 15회 받고 있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포항소방서는 경북도 예산을 쓰는 반면 군관할의용소방대는 군자체예산을 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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