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범죄없는 고장 최선

신임 김대식 울진경찰서장(45)은 [관광지로 유명한 울진이 범죄없는 고장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완벽치안을 다짐.경북칠곡 출신으로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 76년 간부후보생 24기로 경찰에투신한 김서장은 칠곡경찰서장을 역임.

부인 이형옥씨(42)와의 사이에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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