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항운노동조합이 노조를 파행적으로 운영하는등 비리가 많다는 노조원들의진정에 따라 경찰이 20일 수사에 나섰다.한동열씨(56.포항시장성동 1202)등 전조합원들이 포항경찰서에 진정한 내용에 따르면 항운경북노조(위원장 김영수.62)는 위원장의 친인척들이 요직에배치돼있고 정관과 단체협약을 위반하며 운영되고 있다는 것.단체협약에는조합원(임원포함)의 정년이 60세로 규정돼있으나 김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 2명, 감사2명등 5명은 정년이 2-7년이 지났는데도 퇴직을 않고급여를 받으면서 조합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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