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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폐기물 불법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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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군내에서 그동안 시.군의 단속을 피해 수질.대기오염을 부추겨 오던관련업체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영천경찰서는 30일 화산면 덕암리에서 방수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인성산업이지난 8월부터 특정폐기물로 분류된 고무.아스콘 4t가량을 화산면 용평리에불법 매립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 회사대표 이명제씨(37)를 폐기물 관리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도장 전문업체인 화산산업(화산면 당곡리)과 진산산업(금호읍 냉천리), 대원공영(대창면 사리리)등 3개회사가 방제시설을 갖추지 않고 회사를운영해온 사실을 적발, 이들 회사들을 30일 대기환경보전법위반으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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