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국방부 부인

(워싱턴.정서완특파원) 국방부는 3일 북한이 최근 핵문제와 관련, 한반도에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현재 싱가포르해에 있는 항모 인디펜스호가 한국해로갈가능성이 있지만 첩보위성과 군대의 증파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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