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질까지 간 주차시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차문제로 이웃끼리 시비를 벌이다 공기총까지 오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6일 오후8시30분쯤 서구 평리1동 H슈퍼 앞길에서 이동네 이상태씨(35)가 자기집대문을 가로막아 주차해둔 승용차 주인 최모씨(42)와 시비를 벌이다 격분,집안에서 공기총을 들고 나왔다가 오발하는 바람에 이웃 주민 차상옥씨가가슴에 전치 10일의 상처를 입었다.이씨는 이날 차주인 최씨와 시비를 벌이던중 다친 차씨가 만류하자 공기총으로 차씨를 위협했으며 이때 이씨의 부인이 말리는 과정에서 총알이 오발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있다.

최근들어 사냥용 총들의 성능이 인명 살상 수준이상으로 강해지고 올해 경북지역의 수렵장 지정으로 총포가 늘어나자 총기사고 위험이 계속 지적돼왔다.또 사소한 시비를 해결해줄 법적 장치가 부족, 폭력에 의지함으로써 주차시비로 몇차례 살인사건이 빚어지기도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의 진상규명 요구에 응답하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밝혀내겠다고 약...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친여권 성향의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은 일베를 박멸하기 위해 전두환 방식의 강경 대응을 주장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4척에 발포하고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중동 지역..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