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업체대표들과 인사도 나눌겸 조합지부활성화방안등을 한번 논의해보러 왔습니다만 업계의 어려움이 많아 할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8일 대구에 온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직무대행 정환기씨(56)는 이날 오후 대구시남구봉덕동 조합대구.경북지부사무실에서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현안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정씨는 대구.경북지부 김유택지부장과 대구.경북석재공업사업조합관계자, 성주월항석재가공협동화단지협의회 이길환회장등 지역업계서 마련한 지역석재업계활성화방안을 함께 검토하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우리업계가 안고 있는 문제인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관급처리토록 규정된 경계석을 일반구매방식으로 공급해 피해를 입고 있어 시정이 시급합니다"정씨는 또 "석재공장을 공해업체로 인식하고 각종규제와 단속을 강화해 업계가 숨을 제대로 못쉴 정도인데 이는 잘못이며 정부에서도 석재공업을 도시형업종으로 지정하는 것이 오히려 맞습니다"며 강조했다.
정직무대행은 "조합지부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회원업체들과 논의를 해봐야 할것"이라며 "이와 함께 회원들이내놓는 좋은 의견들을 수렴해 정부건의등을 통해 반영되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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