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북핵 전면 사찰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워싱턴.정서완특파원) 미국은 11일 새벽 뉴욕에서 북한과 접촉을 갖고 지난3일 북한의 최종적인 입장 표명에 대한 미국측 입장을 전달했다.린 데이비스 미국무부차관은 이날 회담과 관련 제한적인 핵사찰만을 허용하는 북한측의 제의에 대해 미국이 역제의를 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미국의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그는 미국은 북한이 모든 핵시설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허용해야하며 한국과 대화에 임해야 한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말했다.

디디 마이어스 백악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북한간 뉴욕실무접촉사실을 밝히고 북한핵문제 해결방안에관한 북한측의 지난 3일 제의를 놓고 논의가 계속됐으나 그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수 없다고 말했다.

마이어스 대변인은 그러나 북한의 영변핵시설에 대한 전면사찰과 남북대화재개가 필요하다는 미국의 기본입장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와관련, 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은 미국무부의 톰 허바드 아태담당부차관보와 허종 유엔주재북한부대표가 접촉했다고 전하고 북한이 전면사찰을 받아들일 경우 한미양국이 내년도 팀스피리트훈련을 중단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북한측에 전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