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의 수질오염이 가속화되고 있다.대구지방환경청의 11월중 하천수질오염도 현황에 따르면 형산강의 월성지점의 경우 11월중 오염도는 3.4ppm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ppm보다 2배이상,지난해 평균 오염도 2.4ppm보다 1ppm이 높아지는등 오염이 심화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생지지점도 2.5ppm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ppm보다 오염도가 다소 높아졌으나 영일지점은 1.0ppm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낙동강과 금호강은 지난해보다는 다소 오염도가 낮아졌으나 여전히 기준치를훨씬 초과하고 있어 수질환경개선에 대한 시설투자와 배출업소단속이 지속적으로 펼쳐져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이에따라 형산강수질개선을 위해 94년말까지 4백53억원을투입, 포항시 하수처리장을 건설하고 경주시하수처리장의 시설을 1일 6만9천t처리가능토록 증설하는 한편 경주군과 영일군 분뇨처리장의 시설을 신.증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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