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김소희(대구 정화여고)가 제1회세계남녀주니어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파견 선수선발전 1천500m와 500m에서 각각 우승했다.김소희는 16일 태릉 실내 빙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1천500m에서 2분33초77을 기록, 원혜경(신반포중 2분33초90)을 제치고 우승한데 이어 500m에서도 40초30으로 1위에 올랐다.남자부에서는 상비군 이준환(세화고)이 500m에서 45초23을 기록, 현대표 이승찬(대구 경신고 45초44)을 제치고 우승했고 1천500m에서는 이상준(잠실중)이 2분28초45로 1위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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