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전화번호 흉물담벽

포항시내 한 주택의 흉한 담벽모습. 몰염치한 이삿짐센터들이 자신들의 이용전화번호를 {다투어}찍어붙여 담벽을 망쳐놓았다. 주민들은 당국이 전화번호를 추적해 처벌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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