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얼굴-UR극복 노력 최선

양경학 제3대 구룡포 향토청년회장(43)은 5년전 창립 멤버로 활약, 그동안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청년 실업가.양회장은 [쌀개방에 이어 수산물개방도 멀지 않아 어민들의 UR타개에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다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