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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간 북-미접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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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정서완특파원)북한과 미국은 빠르면 오늘밤이나 내일중(한국시간)있을 뉴욕 실무접촉을 통해 핵사찰문제를 둘러싼 양국간 실무접촉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구체적 실무협상은 평양측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전담토록 할것으로 알려졌다.27일 워싱턴의 북한핵문제에 참여하고 있는 한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0일자북한의 제의는 사실상 핵사찰을 전면 수락하겠다는 것으로 판단돼 당사국인한국이나 미국이 계속적인 거부를 할수 없어 일단 협상을 다음 단계로 추진키로 양국이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IAEA는 북한과 영변 핵시설 2곳이 포함된 7개소에 대한 핵사찰 시행문제를 더욱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대신 미국은 {적절한 절차}를 거쳐 {필요한단계}에서 제3차 고위급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5일자 미국의 워싱턴 포스트지는 북한은 최근 미국과의 뉴욕 비공식실무접촉에서 원칙적으로 영변등지가 포함된 7개 핵시설 전부를 국제사찰에개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북-미 핵협상이 크게 진전됐으나 아직도 사찰의 세부내용에 관해서는 IAEA측과 협의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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