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당국이 광역쓰레기처리장설치를 주민반대속에 강행하려다 이에 반발한주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등 마찰이 심화되고 있다.경주군은 동우환경과 협약사업(군15%, 동우환경85%)으로 경주군양북면봉길리산265일대54필지 32만9천8백47평방미터면적에 1백2억원을 들여 광역일반폐기물처리장시설을 조성키로하고 주민설득에 나서자 29일오전 양북.양남일대 1천여주민들이 반대시위로 맞서고 있다.
이날 양남은 오전10시, 양북은 11시에 각각 시위에 나섰는데 양북면경우 5백여주민들이 차량60대를 동원, 감포.양남.양북등 동해안을 돌며 차량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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