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일 "새해를 세계와 미래로 향한 개혁과 전진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이제 공허한 논쟁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일에서 옳은 것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김대통령은 이날 {세계와 미래를 향한 개혁과 전진}이라는 제목의 신년사를통해 "우리는 그동안 이룩한 변화와 개혁을 다지면서 그것을 발판으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야 할 새로운 한 해를 맞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김대통령은 "우리에게는 소모적인 갈등과 반목으로 귀중한 시간을 허송할 여유가 없다"면서 "국제적인 무한경쟁에서 이기기위해 국력을 키우고 조직하는일에 우리의 창의와 능력을 모아 나가자"고 역설했다.
김대통령은 "좁은 생각, 닫힌 문을 열고 협력하면서 경쟁하는 저 넓은 세계로 자신있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해야 한다"며 "새로운 경쟁의 세계 질서속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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