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수능성적 본뒤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달학과가 9개나 발생한 경북대는 전형일인 6일까지도 소위 {수학능력부족지원자} 처리지침을 확정하지 않아 [무책임하다]는 지탄.경북대는 6일 면접때 수험생의 수능성적을 제출받아 본뒤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겠다는 속셈이라고.

그러나 [너무 기회주의적인 태도 아니냐]는 비판과 함께 [내년부터는 전형요강에다 몇점이하는 탈락시키겠다는 기준을 미리 공시해야 할것]이라는 지적이팽배하기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