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양화 1세대 작가의 작품과 생전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이 나란히 걸리는 이색 전시회 {작가와 작품-작고 작가 12인전}이 서울 조선화랑 기획, 대구백화점 주최로 11일부터 (2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420-8013)에서 열리고 있다.대구백화점 창업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한국 서양화 도입 70년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1920년대 서양화 도입기에서부터 최근까지 활동한 도상봉, 손일봉 이종우 박득대 남관 오지호 이인성 이봉상 최영림 장욱진 박항섭 하린두등 작고 작가12명의 유작중 유족.소장가.화랑들이 간직하고 있는 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대부분 60-70년대 미술계의 어려운 시절을 함께 겪으며 한국 현대미술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작가들이며, 대구.경북 출신은 이인성 손일봉 남관등이다.서울에서 활동하는 중진 사진작가 문선호씨가 이들 작가의 생생한 생전모습을 찍은 스틸사진을 함께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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