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밤중 가스끊겨 아파트주민 "오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북구 읍내동 럭키아파트와 한양3차 아파트의 상당수 세대가 19일 오후8시부터 2-3시간 동안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 수백명이 추위에 떨고 항의하는 소동을 빚었다.영하 6도까지 기온이 내려간 이날 아파트 주민들은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되자 옷을 껴 입고도 잠을 이루지 못해 상당수의 주민들이 감기에 걸렸다며 대구도시가스측에 항의하는 전화가 빗발쳤다.

대구도시가스 한 관계자는 [어제밤 추운날씨로 도시가스 수요가 폭증, 럭키아파트등에 공급되는 도시가스 파이프의 공기압이 떨어져 이같은 현상이 생겼다]며 [주민들의 항의전화를 받고 응급작업을 했다]고 말했다.또 도시관계자는 [이날 오후 11시쯤 응급작업을 마쳤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