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의해 지어진 철도명과 그후 이를 본따 지은 고속도로, 일반국도의 이름을 우리식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영덕의 한 향토사학자에 의해 진행되고있다.영덕문화원 서두석원장(73)은 최근 일제가 지은 경부선 경인선 경의선 경원선등 철도명과 고속도로명 국도명등의 개칭을 위한 건의문을 국회에 냈다.서원장은 건의문에서 경부선등 철도명은 일제침략시 우리의 왕도(왕도)였던{한양, 한성}을 {경성}으로 부르면서 부산 인천등 각지역과 철도를 개설한 데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서원장은 올해 서울 정도6백년을 맞아 이같은 일제잔재를 하루빨리없애고 새로운 철도명을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원장은 서울은 BC18년 백제 온조왕때 {서울}로 명명된후 고구려 신라 고려시대를 거쳐 1395년인 태조4년 {한성부}라는 왕도로 명명돼 5백년동안 도읍지로 정해져 내려온 것을 일제가 한일합방당시인 1910년 {경성부}로 개칭, 공포했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합방이전인 1800년대부터 시작된 철도의 이름이 경부선등으로 지어져 오늘날까지 불려지고있다는 것이다.
서원장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경성이라는 지명이 없는데 우리는 아직도 {경}자가 들어있는 철도명을 아무런 의식없이 사용하고있다]며 경부고속도로를비롯 각 고속도로 이름과 국도명도 이번기회에 함께 개칭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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