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개선 지방비론 한계 부산.경남도 분담금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부산.경남지역에 수질개선 분담금을 물려야 한다는주장이 제기됐다.민자당 대구시지부 김한규위원장은 지난2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구시와 경북도의 재정형편상 엄청난 비용이 드는 낙동강의 수질개선에 많은 지방비를 투입하기 어렵다"면서 "정부가 국고지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부산.경남지역도 수익자부담 원칙에 따라 낙동강 수질개선 분담금을 부담하는 것이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김위원장은 "낙동강 수질개선 분담금의 배분문제는 원칙적으로 대구.경북과부산.경남 지방정부간에 협의해야할 사안"이라고 전제한뒤 "현실적으로 지방정부에서 수질개선 분담금을 요구하기가 쉽지않으므로 정치권에서 요구하는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위원장은 "오는 2월초 부산에서 대구.경북및 부산.경남등 4개시도와 환경단체등이 공동주관, 낙동강 수질개선 공청회를 가질 예정"이라면서 "인천시의경우 한강수질개선을 위해 서울시에 상당한 금액의 분담금을 물고 있는 만큼공청회에서 이 문제를 거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이어 "대구지역 하수종말처리장 건설비용 8백억원을 정부에 긴급지원요청하고 금호강 오염방지를 위해 영천댐도수로 공사의 조기완공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