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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개법협상 난항 거듭 여야6인대표 밤샘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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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치관계법 여야협상 6인대표는 1일 밤늦게까지 통합선거법.정치자금법.지방자치법등 3개법안에 대한 협의를 벌인데 이어 2일에도 특위전체회의를열어 타결방안을 모색했다.그러나 여야협상대표들은 아직 이번 협상의 최대걸림돌인 선거사범에 대한재정신청문제에 대해서는 후보자와 정당에 신청권을 주자는 민주당안과 선관위에만 주자는 민자당안이 맞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또 지방자치부단체장의 임명과 관련, 민주당은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어느쪽에서든 부단체장을 충원하되 국가직인 경우 단체장이 추천하는 인사로 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민자당은 국가직에 한정해야 한다고 맞서 합의에 실패했다.

여야는 정치관계법 협상이 이처럼 타결일보직전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과관련, 일단 이날까지 특위차원의 협상을 계속하되 타결에 실패할 경우 3일중총무회담등을 통해 막판 절충을 벌여 일괄타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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