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북한 실무접촉을 3일 판문점에서 갖자는 북한측의 수정제의를 받아들이되 실무접촉이 이루어질 때까지 북.미 3단계회담 일정발표와 올해 팀스피리트훈련 중단선언을 유보하기로 했다.정부는 1일 오후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이영덕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한승주외무 이병대국방장관과 김덕안기부장 정종욱청와대외교안보수석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관계장관 전략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특사교환을 위한 제4차 실무접촉을 3일 판문점에서갖자는 북한측 수정제의를 수락키로 하고 2일 오전 송영대통일원차관 명의의전화통지문을 북한측에 보내 이같은 입장을 공식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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