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팔조령터널 너무 높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속보=오는 5월에 착공, 96년말 준공예정인 팔조령터널공사(길이 7백10m)가고개정상(4백30m)보다 겨우 1백50m낮은 지점에서 굴착토록 설계되자 청도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청도군 이서면 팔조리 김상구씨(이장.56)등 주민들은 [팔조령 터널입구가6부능선의 높은 위치에 설치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면서 적어도 3-4부능선으로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터널을 낮추면 신설 접속도로(3천1백m)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별다른 예산이 투자되지 않아도 된다면서 재고해 줄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도관계자는 팔조령터널공사는 대구-청도간 지방도 4차선 확.포장계획에 맞춰 우선2차선으로 뚫고 다시 한개를 더 뚫을 계획이라면서 [예산확보는한정돼 있기때문에 설계변경등은 사실상 어렵다]고 밝혀 마찰이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MBC가 서울대 등 18개 대학의 청년 시국선언을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왜곡했다며 비판했다. 그는 MBC가 청년들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대구에서 열린 12일, 경기 시간대가 평일 오전이어서 지역 유통과 외식업계에서는 월드컵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 10여명에 대해 ...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다음 주 초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