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정서완특파원)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23일 미상원외교위에출석, [미국은 북한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현재 심각한 기로에 있는게 사실]이라고 말하고 [북한은 전면 사찰을 즉각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크리스토퍼 장관은 유엔을 통한 경제제재와 관련, [현재 중국이 이를 반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북경당국도 우리가 평화적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다했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만일 경제제재를 결의할 경우 협조를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또 마이클 맥커리 미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유엔안보리는아마도 이번 주말께 대북한 결의안을 채택할 것이라고 말하고 그 내용은 경제제재가 아닌 전면 사찰촉구결의안 정도로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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