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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없을까봐 조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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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34년생 시장.군수급 간부직의 명퇴가 확실시되고 있는 경북도 공무원들은 인사시기와 그 후속인사문제가 어떻게 풀려나갈지를 놓고 초미의 관심. 특히 행여 시장.군수 한번 못하고 공직생활을 마감할까 노심초사했던 도청내 일부 간부들은 일면 기대감에 부풀어 있으면서도 자리가 모자랄까봐 벌써부터조바심.한편 청내 일각에서는 "차제에 일 안하는 군수도 인사대상이 돼야 한다"는여론도 슬그머니 떠올라 청내 분위기조차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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