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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명퇴 유도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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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경남도가 순환근무란 명목아래 한지역에서 10년이상 근속한 국.과장급59명을 인사이동했으나 대상자 전원이 정년 5년미만의 공무원이어서 명퇴유도발상이라는 비판이 무성.이들 대부분이 현거주지에서 수십km 떨어진 타 시.군에 발령나 하숙을 하든지 이사를 가야할 딱한 형편들.

한 관계자는 "행정능력배양이 목적이라면 근무연수가 많이 남은 공무원을 보내야 할 것 아니냐"면서 "앞으로 이런 관행이 계속된다면 정년퇴임이란 말은없애야 한다"고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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