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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피해우편물보상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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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지난 2일 발생한 우편열차화재사건으로 부산체신청과 산하우체국은 업무폭주로 진땀.관계자들은 3일과 4일 양일간 피해상황조사를 벌였으나 신고자가 별로 없어애를 먹고 있는데다 가격산정이 곤란한 피해물품의 보상문제가 불거지자 난감해 하는 표정.

특히 본청 우무과와 일선 우체국 창구계 직원들은 우편물 접수대장을 들고피해자들을 일일이 방문, 조사를 벌이느라 거리를 헤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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