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의 우회도로 역할을 위해 개설된 국도33호선의 일부구간이 개통되자마자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구미1공단지역 윤성방직에서 임오동간의 1.4km 구간은 구미시와 칠곡군을 연결하는 주요도로로 도로공사와 구미시가 52억원을 들여 작년말에 준공했으나완공된 도로가 도로변에 인도는 물론 배수구조차 없는 형편이다.또한 도로변엔 가드레일등 변변한 추락방지시설이 없어 각종 차량들의 교통사고가 다발하고 있는데 지난 4일 임오동 3거리에서 화물차를 운행하던 이모씨(37)가 길밑으로 떨어져 숨졌으며, 지난달 30일 제일합섬 앞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김모군(20)이 숨지는등 개통 2개월만에 20여건의 교통사고가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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