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상인동 낙원 임대아파트 주민 70여명은 21일 오후3시쯤 건설업체인남구대명동 동방(대표 이종기) 사무실에 몰려가 임대기간이 끝난 이 아파트의 분양가 인하를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주민들은 회사측이 5년동안 임대료를 매년5%씩 올려 받은뒤 분양가를 평당1백60만원으로 제시하는건 현시세에 맞지않다며 분양가를 평당 1백55만원으로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회사측은 [지가상승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주변지역에 비해 낮기 때문에 주민들이 제시하는 평당 1백55만원은 받아들일수 없다]고 밝혔다.이 아파트는 지난89년2월에 완공돼 4백30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임대가 끝난지난2월말 회사측이 분양가를 평당 1백79만원에 제시, 구청의 중재로 1백60만원선까지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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