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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금품갈취 조직폭력배 21명구속 20명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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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2일 경주시내를 무대로 금품을 갈취해온 조직폭력배 변두리파두목 김모군(19)등 18명과 시내파 3명등 21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각파 행동대원 20명을 수배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경주시 황오동 대명식당주인 이동옥씨(46)에게5만원을 갈취한 것을 비롯, 지난해 1월부터 20여명으로부터 복역중인 선배들의 면회비 명목으로 1백20여만원의 금품을 갈취해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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