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가이(웅곡홍) 일본 관방장관은 1일,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유엔의 제재조치가 결정되면 새 법을 제정해서라도 대응하게 될 것]이라면서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실무적 준비는 거의 완료됐다고 밝혔다. 구마가이 장관은 이날민방TV에 잇따라 출연, 북한 핵문제에 대한 신정권의 대응에 대해 [북한문제는 중요한 문제가 극히 현실성을 띠고 발생하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구마가이 장관은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준비를 해두는 것은 당연하며검토중인 것도 사실]이라고 강조, 유엔의 제재 혹은 긴급사태 발생시 대응에대해 [호소카와 내각이 헌법의 범위내에서 대응하겠다고 말했지만, 법률의범위내라고는 하지 않았다]면서 [새로운 입법조치도 있을 수 있으며 당연히하지않으면 안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5억9천만분의 1 아니다? '쌍둥이 득표' 논란에…통계학자 "확률 1%, 자연스러운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