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겪는 불만족이 아내가 남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주부 10명중 4명이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한집 건너 한집의 아내들이 남편과의 대화부족을 호소, 가정의 위기감마저 안겨주고 있다.특히 남편의 65%가 부모와 같이 살기를 원하나 주부들은 그 절반수준이었으며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드러났다.이같은 사실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본사와 온여론조사가 부모6백명을 대상으로한 가정내의 문제를 진단한 조사에서 밝혀졌다.이번 조사에서 학력이 높거나 나이가 젊은 부부일수록 부부문제에 불만족도가 높고 시부모와의 동거등에 있어서 의견차이가 심한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효도관에 있어서는 30대 젊은 부부가 부모에게 안부전화를 가장 많이 하고용돈도 많이 주는데 비해 62.2%가 함께 살기를 원하지 않아 {효도 따로 모시기 따로}인 의식구조를 보였다.
특히 학력이 높을수록, 경제 형편이 좋을수록 부모모시기를 원하는 비율이낮았고 오히려 생활수준이 {하}라고 응답한 계층에서 동거를 원하는 경우가많았다.
결론적으로 부부의 53.4%가 부모와 따로 살기를 원했으며 현재 함께 살고 있는 가정에서도 절반이상이 가능하면 따로 살고싶다고 응답, 부모모시기는 어느 세대에서도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자녀에게 체벌을 하고있다고 10명중 6명이 응답했으며 71.8%는 학교에서의 체벌도 찬성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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