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김종천특파원) 핵문제를 둘러싼 대북제재 여부가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북한에의 달러화 송금이 사실상 전면 중단된 것으로 밝혀졌다.일본정부는 전혀 개입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은행들이 미국의 감시강화등 국제적인 분위기를 감안, 자율적으로 중지한 것으로 보인다.금융계소식통을 인용한 일본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2-3년전부터 대형구좌의 대북달러화 송금이 중단된데 이어, 지금까지 계속돼온 작은 구좌 송금도 최근 사실상 중지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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