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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농지전용 문의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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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경산군 와촌면 팔공산아래 대구-경산간 도로변 농지가 1년사이 2배넘게오른 평당 1백만원이상 호가하고 있어 당국의 부동산투기 억제조치를 비웃고있는 실정.정호순 와촌면장은 "3-4년 전만해도 경산군에서 최고 오지면인것이 올들어허가난 여관만도 8건이라 죽어나는건 공무원 뿐"이라고 푸념.현재 뇌물수수혐의로 면직원1명이 구속돼있는 판에 농지전용 허가신청 문의가 하루에도 수십건에 달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할 수밖에 없다는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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