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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미인 출전않아 대회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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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구 모언론사는 27일 제1회 달구벌목련아가씨 선발대회를 대구시내 P호텔 야외무대서 갖기로 해놓고, 대회 하루전 신청자들에게 오는 9월로 연기를통보.이로인해 성주군 성주읍 김모씨(54.공무원)등은 "동네 미장원 추천으로 자녀를 출전시키기 위해 의상비.마사지비등 무려 2백50만원이나 들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그런데 미인대회 펑크는 출전인원이 10명도 안돼 빚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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