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상습침수지역 제방축조 않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91년 태풍 글래디스때 고립되었던 경주군 강동면 국당2리 부조마을 20여 세대는 건설부가 마을앞 제방 1천4백50m를 방치하는 바람에 우수기를 앞두고 불의에 닥칠 수마에 떨고 있다.이 마을은 경주에서 포항으로 흘러내리는 형산강 수위가 상승하면서 매년 우수기만 되면 가옥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고 있으며 지난 태풍 {글래디스}와{로빈} 강타때는 마을이 침수돼 고지대로 대피하는등 피해를 입었다.그러나 건설부는 지난 92년 12월 형산강 치수대책조사용역만 의뢰했을뿐 마을앞 제방 1천4백50m를 축조하지 않고 방치해 이 마을은 올해도 수해위험에서벗어나지 못하게 됐다.

김상수씨(63)등 마을 주민들은 마을하류 협곡지점의 병목현상때문에 집중 호우때는 형산강이 역류, 상류지역 강물이 좁은 강 폭을 빠져나가지 못해 장마때마다 마을이 상습 침수되고 있다며 건설부의 무성의를 비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