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갈수기에 접어들어 임하호 상류 수침지역인 청송군 파천.진보면 일대하천이 바닥을 드러내자 일부 주민들이 중장비를 동원, 하천주변의 진귀한 자연석을 불법채취하는 사례가 잦다.이는 이 일대의 자연석이 오랜기간 유수에 의한 풍화로 외형이 기묘한데다석질도 뛰어나 외지인들이 조경목적으로 고가매입을 희망하기 때문이다.판매가치가 있는 자연석은 대개 30-80t에 이르는 대형으로 중장비를 동원,강바닥을 파헤치고 있으나 심야에 작업이 은밀히 이뤄져 적발이 어려운 실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