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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배불리기 급급"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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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포철이 협력사통폐합등 경영합리화를 추진하면서 최근 임원들의 차량을모두 한단계 높인 고급차로 교체해 구설수.특히 김만제회장이 최종결재과정에서 회장은 기존 그랜저에서 아카디아로,사장.부사장등 나머지 22명의 임원들도 고급그랜저로 바꾸도록 했다는 후문.이에 시민들은 "아무리 포철이 흑자경영을 하고 있다지만 임원들이 고급차에다 보수까지 대폭 인상하려는등 제배불리기식 처신을 해서 되겠느냐"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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