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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역이기주의행정"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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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구.동아 양대백화점에서 도축을 축협고령공판장으로 결정하자 대구신흥도축장에서는 비상이 걸린가운데 대구시가 가세, 양대백화점물량을 신흥도축장으로 할것을 지시해 빈축.양백화점이 고령을 택한것은 시설과 위생상태가 앞선때문인데, 도축세수증대를 노린 대구시가 한우전문판매육성자금을 지원받은 업소 신흥도축장을 이용할것을 행정지시해 주위로부터 "소비자를 위한 행정보다는 편협한 지역이기주의행정"이라는 비난을 뒤집어 쓰고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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