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유봉산업 제방붕괴 복구에 한달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당분한비산염색공단등에서 배출되는 산업쓰레기는 자체 공장 부지등에 임시 야적장을 만들어 보관토록 각 업체에 통보했다.시는 대구시내서 배출되는 산업쓰레기 1천2백여t중 4백여t이 유봉산업을 통해 처리되고 있다며 유봉산업 제방복구가 장기화 될 경우 일부 업체에 대해조업단축 지시까지 내릴 방침이다.
시는 22일 비산염색공단.환경처.각 공단 책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폐기물 자체보관소 확보, 우기 대비, 폐기물 처리방법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서 시는 업체마다 공장내 폐기물 야적지를 만들어 한달동안 폐기물을임시 야적하되 유출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라고 지시했다.
시는 대구시 쓰레기매립장은 인근 주민들의 항의가 거셀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뒤처리가 어렵다는 이유등으로 이용하지 않을 방침이다.비산염색공단을 제외한 공단.업체등에선 10일 1차량 정도 유봉산업에 보내지는 것으로 알려져 유봉산업제방 복구시까지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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