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박종봉기자) 정부가 10개월전 중국 상해로부터 임시정부 요인 5명의유골을 국내로 봉환했으나 같은 묘지에 그외 1명의 지사가 더 묻혀있는 것으로드러나고 있다.정부는 작년8월 상해시 항교구 {송경령묘원}에 있던 임시정부 노백린선생,김인전.안태국지사등 5명의 화장된 무덤을 발굴, 국내로 봉환해 국립묘지등에이장했었다.
그러나 임시정부 청사 실지조사차 현지를 방문중인 조사단(단장 박영석 국사편찬위원장)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 묘원에는 이들 5명외에 윤현진지사의 묘로 거의 확실시되는 1기가 더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 묘지 표지석(가로50x세로40cm)에는 매장자 이름이 영어로 {H.G.YUN}이라고만 표기돼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그러나 정황으로 봐 윤지사의 묘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윤지사는 1920년대초에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분이다. 송경령묘원에는 송여사가족 묘지외에 서양인.일본인묘지등이 1백여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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