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염색.자동차공단 조기조성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상의는 1천여 기업체 명의로 달성군 논공면 달성 제2(염색)공단및 구지지방(쌍용자동차공장)공단 조기 조성을 관계 부처에 건의했다.달성상의는 23일 상공자원부장관을 비롯 건설부.환경처장관, 경북도지사 앞으로 보낸 건의문에서 "지난90년12월 공업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달성염색공단과 91년7월 지방공단으로 지정된 쌍용자동차공단 조성이 늦춰져 편입 지주들과 농민들이 각종 행위제한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염색공단 부지인 논공면 위천리 일대 90만평은 낙동강변의 상습침수지구로 현재 상태로는 영농조차 할수 없기때문에 조속히 공단조성을 해야한다고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