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파업이 주말까지 계속될 경우 고속.시외버스 항공기등 대체교통수단을찾는 이용객의 불편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철도파업 이틀째인 24일 현재 철도운행률은 평소의 1/4수준에 그쳐 주말8만명(대구.동대구역)에 달하는 철도승객들이 다른 교통수단 구하기에 비상이 걸렸으나 현재의 교통분담률로는 수용이 턱없이 부족하다.
동대구역의 경우 무궁화호와 통일호 열차를 평시 94회 30회에서 각각 28회와4회로 대폭 줄여 비상운행하고 있지만 경력기관사 군부대 차출병력등 30명의인력으로는 오는 주말까지의 운행조차 힘겨울 것으로 보인다.23일부터 이용객의 발길이 급증, 전 항공권이 매진사태를 빚은 대구공항에도오는 주말예약이 이미 끝난 상태인데도 표를 구하는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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