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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주택업체 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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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실명제실시이후 자금사정이 나빠져 부도가 난 주택건설업체 아파트에 입주한 세입자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김천시 황금동 동보수정맨션 2백70세대를 지은 동보주택이 지난해 11월 부도가 나자 김천시가 체납된 종토세및 취득세 2억5천만원을 확보키위해 회사측이전세임대한 3세대아파트를 압류했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전세금확보를 위한 법절차를 잘 모르고 있던 임대주민들이 전세금을 날릴 형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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