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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주민 항의에 되레 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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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영주지방철도청이 춘양역 1개소만 소화물을 취급하도록 해놓고 고객서비스는 뒷전이어서 불만이 고조.철도화물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은 "결혼 청첩장등 시간을 다투는 우편물이당일 도착이 안되고 이틀씩이나 걸려 영주까지 찾으러 가야 할 판"이라고 비난.

더구나 직원들의 무성의한 취급으로 화가 난 주민들의 항의에 철도청측이"보내주면 될 것 아니냐. 별나게 굴지 말라"고 되레 핀잔까지 하자 주민들은"이런 적반하장이 어딨느냐"며 기막혀 하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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