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울산군 사연댐의 식수전환과 댐 높이를 올리는데 반대하는 울산군 두동.두서.언양면 등 3개 면 댐상류지역 주민들이 1일 오후 8시부터 철야농성에들어갔다.{사연댐 승고 및 식수전환 반대투쟁위}(위원장 한영근)에 따르면 이날부터두서면 복지회관과 농협광장에서 댐 상류지역의 39개 마을별로 5명씩, 2백명이 매일 철야 농성키로 했다는 것.
이곳 주민들은 정부가 지난 2월 울산시의 식수난 해결을 위해 "사연댐의 높이를 10m 올려 이 댐의 물을 식수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하자 농경지 수몰과수원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재산권침해 등을 주장하며 10여 차례 반대집회와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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